Review · 크리드 바

크리드 바 후기 #3697

크리드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기억에 남는 건 분위기였다. 반대로 대기는 기대와 어긋난 지점이 분명했다. 분위기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

★★☆☆☆ 평균 1.6
가격 1 · 시설 2 · 서비스 2 · 대기 2 · 수질 1

크리드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기억에 남는 건 분위기였다. 반대로 대기는 기대와 어긋난 지점이 분명했다.

분위기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가격은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시설은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서비스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대기는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장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항목마다 갈린다. 그래서 한 줄 추천보다 목적별로 설명이 필요한 집이다. 같이 온 사람의 취향이 갈리면 추천이 조심스러워진다. 목적과 멤버를 맞춰야 하는 집이다. 재방문은 취향이 맞을 때만 의미가 있다. 한 번으로 충분한 사람도, 이 방식이 편한 사람도 분명 갈린다.

다시 갈지는 대기를 얼마나 감수하느냐에 달렸다. 분위기만 보고 가면 기대한 그림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룸빵닷컴 공개 후기 (원문 인용, 작성자명 미표기) · 후기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