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리턴 바
리턴 바 후기 #1343
리턴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마인드에서 버텼고 분위기에서 힘이 빠졌다. 둘을 한 문장에 섞으면 오해가 생긴다. 분위기는 다시 생각하면…
★★☆☆☆ 평균 1.6
가격 1 · 시설 2 · 서비스 2 · 대기 1 · 수질 2
리턴 바는 장단이 분명해서 항목을 나눠 보는 편이 맞다. 마인드에서 버텼고 분위기에서 힘이 빠졌다. 둘을 한 문장에 섞으면 오해가 생긴다.
분위기는 다시 생각하면 감점 폭이 크다. 다른 항목이 괜찮아도 이 지점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가격은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시설은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서비스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대기는 만족과 거리가 있었다. 같은 비용을 쓴다면 이쪽을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 낫다.
첫인상과 나온 뒤의 인상이 다를 수 있다. 공간에서 느낀 것과 계산 후 남는 것이 따로 노는 편이다. 스피커 톤이 날카롭거나 조도가 과하면 오래 앉아 있기 어렵다. 시설 점수가 여기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재방문은 취향이 맞을 때만 의미가 있다. 한 번으로 충분한 사람도, 이 방식이 편한 사람도 분명 갈린다.
다시 갈지는 분위기를 얼마나 감수하느냐에 달렸다. 마인드만 보고 가면 기대한 그림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룸빵닷컴 공개 후기 (원문 인용, 작성자명 미표기) · 후기 #1343